제목 | 이제야 진정한 시립도서관의 모습을 볼 수 있군요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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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| 신영태 |
내용 |
안녕하십니까?
양주 시립도서관에서 공부하는 사람입니다. 작년 말인가? 도서관에서 화장실 공사를 하더군여. 전에 화장실 시설이 노후하여서 큰 기대를 않하였는데, 정말 괜찮게 변한거 같습니다. 최근에 지어진 빌딩들 보다, 양주 시립 도서관 화장실이 괜찮은 시설로 변해서 많이 흡족합니다. 화장실 데코도 좋고, 특히 공사를 담당하셨던 "신 동묵 주사님" 이셨던가?! 그 분이 많은 신경을 쓰셨던거 같습니다. 또한, 공공 건물에서 "비데"를 사용할 수 있어서 일을 보면서 많이 행복했습니다. ^^ 깨끗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게끔 해주신 그 분께 감사드립니다. 앞으로도, 양주시에서 위와같은 앞선 행정을 해주시는 분들이 많았으면, 좋겠습니다. 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 P.S. 이건 제가 도서관을 다니면서 느낀건데, 도서관 남자직원 분이 혼자서 화장실 청소하고 계단 청소하는 모습이 안쓰러워 보였습니다. 공익요원들도 않 보이고, 혼자서 고생하시는 모습이 안쓰러워 보이던데 인원이 더 필요하지 않을까요?! 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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